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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과거사 기본법 초안 확정
열린우리당이 과거사 진상 규명을 위한 기본법 초안을 확정했다. 본지가 13일 입수한 총 47조항에 달하는 '진실 규명과 화해를 위한 기본법' 초안은 고발 또는 수사 의뢰된 진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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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박창달 체포 동의안' 반대한 의원 "자수하시오"
최근 열린우리당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 체포 동의안 표결시 어느 쪽에 기표했는지를 고백하는 의원들의 '커밍 아웃'이 잇따르고 있다. 4일 현재 김원기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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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파병 쪽으로 가닥
일부 소장파 의원의 이라크 파병 재검토 주장으로 한때 혼선을 빚었던 열린우리당이 파병 쪽으로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당초 시민단체의 '파병 재검토'서명에 참여한 소장파 의원 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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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경기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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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초점]여야의 치열한 영입전쟁
16대 총선이 바싹 코 앞으로 다가왔다. 2000년 4월13일이 선거일이므로 석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게임의 룰인 선거법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음부터 바쁜 예비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