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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되든 잘살게만 됐으면…”/한표차 낙선/정병윤씨
경남 창원시 삼귀동 시의원선거에서 총 투표자 7백명중 2백13표를 얻어 당선자인 홍금식씨(50)에게 한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정병윤씨(35)는 담담한 표정으로 『결과에 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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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김종원씨의 『심불』
한국수채화 협희 (회장 박영성)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김종원씨(전북이리)의 『심불』 이 차지했다. 문예진흥원장 상은 김재학(정막) ,한국미협이사장 상은 인화영 (초기의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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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또 한국신 5개
전혀 예기치 못한 신인의 등장과 함께 한국신기록이 대거 쏟아져 육상계에 경사가 겹쳤다. 18일 서울운동장에서 거행된 82년도 시즌 오픈육상경기 기록회에서 무명의 신인인 김미숙(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