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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 없는’ 미니멀 아트 추구한 황현욱, 맹물 미역국 즐겨

    ‘양념 없는’ 미니멀 아트 추구한 황현욱, 맹물 미역국 즐겨

     ━  예술가의 한끼   인공갤러리를 한국 현대미술의 성지로 만들었던 황현욱. [사진 황현욱 유족] 1988년 서울 대학로에 압도적인 전시공간이 들어섰다. 황현욱(1948~200

    중앙선데이

    2021.01.30 00:20

  • 한국쓰리엠 작년 직원 1600명 모두 해외 콘퍼런스 다녀와

    한국쓰리엠 작년 직원 1600명 모두 해외 콘퍼런스 다녀와

    한국쓰리엠 직원들은 매달 1~2회씩 중고 도서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한국쓰리엠] 한국쓰리엠이 최근 5년간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며 지난해 매출 1조6000억원을 올렸다.

    중앙일보

    2013.08.27 00:20

  • 쓰리엠 나주 공장 증설

    한국쓰리엠은 5일 전남 나주 공장에서 연산 1만5000t 규모의 글라스밀 생산라인 준공식을 했다.  글라스밀 공장은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과 신발 밑창, 단열 페인트, 인조 목재,

    중앙일보

    2013.02.06 00:56

  • [주말문화마당] 정병국 초대전 外

    [주말문화마당] 정병국 초대전 外

    ◇전시 ▶정병국 초대전=크고 대담한 화면 구성, 절제된 색조, 간결한 형태로 인간의 헐벗은 모습을 다룬 작품. 29일~5월25일(매주 월요일 휴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멀티

    중앙일보

    2008.04.25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