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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건축’이 우리 아이들을 살린다

    ‘착한 건축’이 우리 아이들을 살린다

    1 회랑으로 둘러쳐진 비어 있는 마당은 ‘우리 안의 미래’ 연수원 여름채의 공간 중심이다. 사진 서삼종 지구온난화로 인한 위기의식이 폐부를 뚫고 들어오는 봄이다. 식목일이 보름

    중앙선데이

    2008.03.22 23:11

  • "건축언론의 지렛대 기대"

    "지난 22년 동안 나를 지원해준 아들 딸 같은 여러분, 불평 한마디 없이 내 심부름을 도맡아준 가족들…만감이…교차…"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던 조영무(趙英武·70) 박사는

    중앙일보

    2002.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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