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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간디」수상에 이어 7억인도인을 통치하게될 신임「라지브·간디」수상(40)은 화려한 정치가문 출신답지 않게 비행기조종사로 일했던 비정치인. 80년 동생 「산자이」가 비행기추락
중앙일보
1984.11.01 00:00
2024.05.23 00:01
2024.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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