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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경심 겨냥 "盧의 꿈이 고작 '강남 건물' 이었겠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과 언론을 비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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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며 추워도 조국은 안돼" vs "조국·정경심 함께 하겠습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 인근에 설치된 경찰 펜스를 사이에 두고 '제8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위)와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요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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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경심, 자녀 스펙 너무 부지런히 만들었다…표창장건은 밑밥”
[사진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캡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지지 입장을 밝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 장관 자녀들의 입시 의혹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표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