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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고교생들 우리가 돕겠다” 고려대 정경대생들의 공부 나눔
지난달 25일 김동욱군과 안선영양은 멘토 정지현(가운데)씨와 함께 고대 캠퍼스를 둘러봤다. [황정옥 기자]지난달 25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캠퍼스. 교복을 차려입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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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경대생 등 8백여 명 수업거부
고려대 정경· 문과대 일부 학생들은 19일 김준엽 전 총장의 사퇴에 항의,3 일째 수업을 거부했다. 정경대생 2백80명중 75%인 2백10명이 이날 상오 9시 1교시에 불참했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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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려대학생 이틀째 수업거부
고려대 일부 학생들은 18일 김준엽 전 총장의 사퇴에 항의, 지난 16일에 이어 2일째 수업을 거부하고있다. 정경대생 총 4백20명중 67%인 2백70명은 18일 상오9시 1교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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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대생 수업거부
고려대 일부 학셍들은 16일 상오부터 총강사퇴에 항의하며 수업거부에 들어갔다. 이날 상오 9시부터 시작되는 1교시에서 정경대생 4백20명 중 1백20명만이 수업에 참석, 2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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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대책 등 논의
봄철 대학가에 공개토론회·선거유세 등 단체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교내시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새학기 들어 부활된 총학생회구성을 둘러싸고 회칙을 일방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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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6백 명 경찰과 투석전
고대생 6백여 명은 29일 상오11시30분 대강당에 모여「구속적부심제도의 부활」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하오1시부터「데모」에 들어가 교문 앞에서 1시간14분 동안 경찰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