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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받은 직원 69% “회사에 대한 자부심 커졌다”
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쌍용머티리얼 본사 1층 상품 전시장에서 한 직원이 생산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염태정 기자 관련기사 “덕분에 돈 벌었어요” 수퍼 개미 기부에 “덕분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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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 중견기업으로 … 1000번째 사다리 놓다
18일 오전 경기 시화공단 다인정공에서 ‘참 좋은 무료컨설팅 1000번째 기업 완료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정희철 대용산업 회장, 이종덕 금호화성 회장, 이연배 오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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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정 중 택하라는 아내에 회사 줬더니
송호근(60) 와이지-원 대표가 인천 부평에 위치한 본사 1층 로비에서 이 회사에서 만드는 엔드밀과 같은 다양한 절삭공구를 보여주며 흐뭇해하고 있다. 송 대표 뒤로는 회사 로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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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이 대통령도 감동시킨 대한민국 ‘스몰 자이언츠’ 4인
이명박 대통령(MB)은 26일 “대기업은 나름 역할이 있지만 대한민국 미래가 중소기업인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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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세라믹제품 개발경쟁-별도 연구소 설치도
쌍용양회.동양시멘트등을 중심으로 시멘트업계가 세라믹을 소재로한 신제품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쌍용양회가 지난해 세라믹 절삭공구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 동양시멘트도 이 분야 후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