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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군만행 주도한 「최창수부대」란
랭군 아웅산 묘소 테러범들은 북괴총참모부정찰국요원들인것으로 밝혀졌다. 북괴정찰국은 전시에는 김일성이 총사렁관으로 돼있는 인민군총사령부 소속이지만 평상시에는 인민무력부(국방성) 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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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특공대
「우·테인·아옹」경찰국장은 이날 증언에서 이사건의 범인들은 조장인 진모소좌와 강민철상위·김치오상위(사망)등 3인조이며 개성에서 훈련을받은 정찰중대소속 특공대원들이라고 밝혔다. 이부
랭군 아웅산 묘소 테러범들은 북괴총참모부정찰국요원들인것으로 밝혀졌다. 북괴정찰국은 전시에는 김일성이 총사렁관으로 돼있는 인민군총사령부 소속이지만 평상시에는 인민무력부(국방성) 총참
「우·테인·아옹」경찰국장은 이날 증언에서 이사건의 범인들은 조장인 진모소좌와 강민철상위·김치오상위(사망)등 3인조이며 개성에서 훈련을받은 정찰중대소속 특공대원들이라고 밝혔다. 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