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인숙 여주인 목졸린채 피살

    【전주】23일 상오9시쯤 전주시 서노송동698 동향여인숙(주인 이순녀·55·여) 205실에서 주인 이씨가 목이 졸려 숨진 피살체로 발견되고 이씨가 끼고 있던 금반지 1개(4돈쭝)와

    중앙일보

    1978.01.23 00:00

  • 「좀들이쌀 모으기」로 역경 극복-수재참사 딛고 선 전북도민의 의지

    집중호우로 30명의 희생자를 낸 전북지방의 전주시와 완주·진안·김제군 일대 주민들은 좀들이쌀 모으기운동으로 수해의 참상에서 재기해 보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좀들이쌀 모으기란

    중앙일보

    1976.08.13 00:00

  • 마취 주사 놓고 강도

    전주경찰서는 2일 마취제 주사를 놓아 금품을 털어 온 전직간호보조원 김자원양 (21·전남완주군봉동읍낙십리)을 검거,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하고 김양이 갖고있던 주사기1대, 마취제 주사

    중앙일보

    1975.12.02 00:00

  • 고정간첩 7개망 30명 검거

    치안국은 6일 북괴가 남파시킨 거물 여간첩 채수정(49)을 비롯, 서울·대전·전주 등지에서 이른바 3, 4월 위기설에 따른 사회불안 및 혼란조성 활동을 하며 결정적인 시기에 일제히

    중앙일보

    1974.05.06 00:00

  • 세어린이역사

    【전주】30일 상오9시5분쯤 대한여객소속 전주영1255호 「버스」가 전주시서노송동558 문병윤씨 집앞 빙판길에 미끄러져 때때옷입고 놀던 유연주(7·중노송동)양등 어린이3명이 죽고

    중앙일보

    1968.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