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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혁명시대 부녀운동의 영수 허샹닝
▲1916년 4월 9일 도쿄에서 쑨원(앞줄 가운데)·쑹칭링(쑨원 왼쪽) 부부와 함께한 허샹닝(쑨원 오른쪽). 쑨원 앞에 앉은 소년이 허샹닝의 아들 랴오청즈(廖承志). 김명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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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혁명시대 부녀운동의 영수 허샹닝
1916년 4월 9일 도쿄에서 쑨원(앞줄 가운데)·쑹칭링(쑨원 왼쪽) 부부와 함께한 허샹닝(쑨원 오른쪽). 쑨원 앞에 앉은 소년이 허샹닝의 아들 랴오청즈(廖承志). 김명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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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에 전족 거부 … 혁명가 남편엔 “죽음 두려워 말라”
1916년 4월 9일 도쿄에서 쑨원(앞줄 가운데)·쑹칭링(쑨원 왼쪽) 부부와 함께한 허샹닝(쑨원 오른쪽). 쑨원 앞에 앉은 소년이 허샹닝의 아들 랴오청즈(廖承志). 김명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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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의 反 금병매] (5)
장대호는 무엇보다 금련의 발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워 금련의 상체가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도록 하였다. 금련의 두 발이 치마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