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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전통의 ‘송무 강자’…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업계 두각
광장 150여명 규모의 법무법인(유) 광장 송무팀의 강점은 신구 조화다. 나상용·김선태 변호사, 송평근 대표변호사, 진광철 변호사(앞줄 왼쪽부터). 고범석·이기리·김영진·권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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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증거를 스크린에 띄워 보시죠”
30일 오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처음으로 민사 전자소송 집중심리가 열렸다. 법원은 개정에 앞서 취재진에 법정 안에 설치된 컴퓨터와 벽면에 걸린 스크린 등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