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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0대 강간범 전자발찌 끊고 10개월째 도주 중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대상인 범죄 경력자가 현직 경찰관을 사제 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특수강간사범이 10개월째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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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훼손 10개월째 잠적중인 30대 남성 어디에?
지난 1월 19일 오후 11시20분쯤 대전시 중구 부사동의 한 도로에서 나모(37)씨가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했다. 경찰과 법무부가 10개월째 추적 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