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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이어 검찰도 이른바 '전자발찌법'을 현재 수감중인 성범죄자에 한해 소급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은 9일 열리는 성폭력 전담 검사회의에서 '특정범죄
중앙일보
2010.03.09 10:05
2024.05.12 18:21
2024.05.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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