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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 겨울이었다.박정희 대통령 때 청와대에 근무했다는 사람이 나를 찾아왔다. 그는 박근혜 후보가 결코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며 말했다.“최태민에게서 전화가 오면 밤 열두
중앙일보
2016.12.07 17:18
2024.05.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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