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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북·미회담 진짜 승자 … 전 세계의 미들맨 입지 굳혔다”
━ 전수진 기자 싱가포르 가다 싱가포르 상징인 멀라이언상이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의 풍경. [사진 싱가포르항공] 다음달 12일 열릴 북·미 정상회담의 진정한 승자는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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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다리 재연할 샹그릴라? 개발의 상징 샌즈?
━ 전수진 기자 싱가포르를 가다 판문점 도보다리, 다롄(大連) 해변가 산책에 이은 싱가포르의 결정적 한 장면은 뭘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판문점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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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지금 … 북한 대사관 “북·미 회담 잘될 거다, 기대해 주시라”
━ 전수진 기자 싱가포르를 가다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로 예정되자 많은 기자가 싱가포르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았다. 북한대사관의 1등 서기관(왼쪽)이 11일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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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1.5트랙 접촉 많았던 싱가포르 … 양국에 중립적 공간
━ 전수진 기자, 싱가포르를 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싱가포르를 언급했다. 사진은 회담장소로 거론되는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