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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하는 병원들 제쳤다, 암진료 세계 5위 오른 韓병원은? [뉴스원샷]
심장마비 전문기자의 촉: 세계 병원 평가 결과 세계 250대 암 진료 병원에 국내 대형병원 17개가 포함됐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암을 비롯한 10개 분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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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는 병, 중의는 사람 고치지만 대의는 나라를 고친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의사가 사람을 고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국내 예방의학의 태두인 양재모(94ㆍ사진) 성심의료재단 이사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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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는 병, 중의는 사람 고치지만 대의는 나라를 고친다”
양재모 1919년 경북 상주 출생. 휘문고보를 나온 뒤 금융조합 서기로 3년간 일하며 학자금을 마련해 1944년 세브란스 의대에 진학했다. 이어 미국 미시간대학 보건대학원과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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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윤씨 전 태화상역 상무 별세 外
▶유태선씨(전 광주고검장)별세, 유승식(디자인뱅크 대표).효식씨(에스오일 차장)부친상, 정종우(변호사).신명(해양수산부 항만국과장).박정희(기림한의원장).김동준씨(산내음식품 생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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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宋俊浩 전북대 명예교수 별세 外
▶宋俊浩씨(전북대 명예교수)별세, 宋文秀(코오롱 구조조정본부 전무).柱河(열린우리당 보좌관).萬午씨(전주대 겸임교수)부친상=13일 오전 10시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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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첫 진성뇌염 환자
진성으로 보이는 뇌염환자가 올들어 처음으로 나타났다. 전남대의대부속병원은 19일 고열과 구토 등 뇌염증세로 지난13일부터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하삼구군(7·전남 진도군 임해면 삼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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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증세 남아 광주서 첫 사망
【광주】올 들어 첫 일본뇌염 증세 환자가 전남광주에서 발생, 치료를 받다가 숨긴 사실이 15일 뒤늦게 밝혀졌다. 광주시 서구 농성동 655의10 김철진씨(32)의 장남 대연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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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에 첫 뇌염증세 환자
【광주】전국에 뇌염발생 경보령이 내려진 가운데 전남도내에서 처음으로 뇌염증세환자가 발생했다. 전남 여천군 돌산면 금성리 강진하씨(42)의 장남 성태군(8)이 지난10일부터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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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괴질
【광주】요즘 광주시내에는 발병 24시간만에 심한 열로 혼수상태에 빠져 결국 목숨을 앗아가는 괴질이 유행되고 있다. 병명을 알 수 없는 이 전염병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유행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