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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통학·통근버스 확대도 투명경영법도 반대
23일 서울역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 정차한 택시들로 인해 버스가 정류장에 접근하지 못하자 시민들이 차도에서 승하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대중교통에 포함시켜 달라는 택시업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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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실익 없는 택시법 처리, 정치권 책임이다
김한별 사회부문 기자 “‘택시법’ 상정이 코앞인데 굳이 특별법을 수용할 이유가 뭔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홍명호 전무는 30일 이렇게 말했다. 전날 박복규 택시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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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버스전용차로 이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버스전용차로를 택시도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이 최근 택시도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택시 업계가 오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