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애의 신문 판매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청소년 적십자 단원 40여명은 5일 상오 중앙일보 가두판매 소년들의 자활 모임인 청운회를 방문, 한 줌씩 모은 「사랑의 쌀 」4가마를 전달하고, 신문 가두판매

    중앙일보

    1967.05.05 00:00

  • 시모금 적십자 회비 서울 지사장에 전달

    김현옥 서울시장은 15일 상오 금년도 서울시에서 모금된 적십자회비 3천2백94만5천원을 배한 적십자사 김상익 서울지사장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7.03.15 00:00

  • 1억9천만원 모금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적십자사 사업자금으로 목표액 1억9천9백93만원을 전국 회원 3백73만7천9백14명으로부터 거둬들이기 위해 10일 모금운동에 나섰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은 10

    중앙일보

    1967.01.10 00:00

  • 본보가판소년모임|청운회원들에 뇌물

    청소년적십자단원(제이·아르·시)들은 27일 상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청소년과장 김종갑씨의 인솔로 중앙일보 가두판매소년들의 모임인 「청운회」를 방문, 떡과 떡가래 1백80명분과 사

    중앙일보

    1966.12.28 00:00

  • 의연금 전달

    7일 상오 대한적십자사는 앞서 영국 「웨일즈」지방 광산촌의 폐광붕괴로 2백 여명의 아동들이 매몰한 참사사고에 의연금으로 미화 2백「달러」를 영국 적십자사에 보냈다.

    중앙일보

    1966.11.07 00:00

  • 화태교포 귀환|일적서 협조약속|"일정부 도움 없으면 비용부담"

    일본 적십자사는 화태 억류 교포의 「집단적 귀환」에 실질적으로 협조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답보상태에 빠진 「귀환교섭」에 한줄기 밝은 빛을 던져주고 있다. 체일중인 대한변호사협회 김준

    중앙일보

    1966.09.03 00:00

  • 일 적십자서 보낸 분유를 수재민에

    대한 적십자사는 24일 앞서 일본 적십자사가 우리나라 수재민을 위해 기탁해 온 조제분유 1천3백52통을 중부지방의 수재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6.08.24 00:00

  • 서독대사도 의연금

    27일 상오 「프란츠·페링」주한 독일연방국대사는 수재의연금 7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총재 최두선 박사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6.07.27 00:00

  • 대월맹 경고 서한|미, 「국적」에 전달

    [제네바 18일 AFP급전합동] 미국은 18일 만일 월맹이 미군포로들을 전범으로 다룬다면 『참담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메시지」를 국제적십자사에 보냈다.

    중앙일보

    1966.07.19 00:00

  • 합의의사록-전문

    대한민국 전권위원과 「아메리카」합중국전권위원은 오늘 서명된 대한민국과 「아메리카」 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합중국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

    중앙일보

    1966.07.09 00:00

  • |납북인사 송환교섭 보고

    약 1백만명의 인명피해의 막대한 물적 손실을 가져온 6·25사변이 일어난지도 벌써 16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이날이 올 때마다 이날을 가장 뼈에 사무치게 되새기고 있는 사람들은

    중앙일보

    1966.06.25 00:00

  • 남산동 화재민|강제 철거 싸고 옥신각신

    영하 7도8분의 추위 속에 26일 상오 서울 남산동 화재 이재민 5백21가구 2천3백여명을 현재 수용하고 있는 남산 국민학교에서 서울 성북구, 창동으로 강제 이주시키려는 서울시 당

    중앙일보

    1966.01.26 00:00

  • 두 "백의의 천사"에「나이팅게일」기장

    대한 적십자사 창립 16주년 기념식이 27일 상오 10시 이효상 국회의장, 정일권 국무총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브라운」주한 미 대사 부처 등 내외 귀빈과 최두선 적십자사

    중앙일보

    1965.10.27 00:00

  • 체전 첫날 비극의 새벽

    【광주=본사 체전 특별취재본부】5일 새벽 광주시 광천동에는 제46회 전국 체육대회 개막을 몇 시간 앞두고 군중들이 정문으로 쇄도­13명이 짓 밝혀 죽고 1백50여명의 중경상자를 내

    중앙일보

    1965.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