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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집에 앉아서 검진 - 서울대병원, 재택産前관리시스템 구축
결혼 7년만에 첫아기를 가진 가정주부 K씨.어렵게 얻은 아기여서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수시로 병원에 가야하지만 임신부의 나이가 많아 가급적이면 움직이지 말라고 의사는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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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의료정보서비스 개발현황-在宅의료 시스템
병원에 가지 않고 안방에서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는다.이른바「컴퓨터 주치의」.컴퓨터 앞에서 간단한 상담과 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약도 처방받을 수 있다.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한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