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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인욱] 현직 세무사가 세법 시행령 개정안 들여다보니...

    [권인욱] 현직 세무사가 세법 시행령 개정안 들여다보니...

    [출처: 셔터스톡]  [권인욱의 세잘알] 기획재정부가 1월 6일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시가 및 거래자료 제출의무 등에 대해서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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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00:52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도 부교육감 전우홍 ▶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

    중앙일보

    2016.02.19 01:30

  • 재산 해외도피 사주 등 30명 세무조사 착수

    정부가 해외로 재산을 빼돌려 탈세한 기업 사주와 일가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국세청은 기업 자금 해외 유출을 비롯해 역외 탈세혐의가 있는 법인과 개인 30명을 상대로 이달부터 고

    중앙일보

    2016.01.28 03:57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협력총괄과장 이헌태▶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 김경희◆국세청▶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상화▶동대구세무서장 최종욱▶포항세무서장 황도곤◆우정사업본부▶경영기획실장 이병철▶우

    중앙일보

    2015.10.30 03:00

  • 해외 숨긴 10억원 자진신고 땐 세금·과태료 2억 줄여준다

    해외 숨긴 10억원 자진신고 땐 세금·과태료 2억 줄여준다

    해외에 재산을 숨긴 법인과 개인이 은닉 재산을 자진 신고하고 세금을 내면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단 자진 신고기간이 지나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에 적발되면 엄중 처

    중앙일보

    2015.09.02 02:02

  • 해외 뭉칫돈 신고 안 한 47명 조사 착수

    해외 뭉칫돈 신고 안 한 47명 조사 착수

    국세청의 ‘칼끝’이 세금을 피하려 해외에 돈을 묻어놓은 자산가와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해외에 거액이 든 계좌를 갖고도 신고하지 않거나, 금액을 줄여 신고한 사람들이 1차 대상이

    중앙일보

    2013.08.21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