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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의 기억을 담을 한평의 박물관도 없다
1992년 4·29폭동 직후 미 전역과 한국에서 1240만 달러란 구호성금이 답지했다. 당시 폭동 피해자들이 구호성금의 투명한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중앙포토]4·29폭동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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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동포 커뮤니티 비대위' 시동 건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범동포 커뮤니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한인회는 자연재해나 비상사태 발생시 커뮤니티 차원에서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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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차움 2주년 기념행사, 미국 LA에서 열려 外
왼쪽부터 캔 리버스 CEO,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존 챙 가주감사관, 이상학 이사. 차병원그룹이 미래형병원 차움의 개원 2주년 행사를 미국 LA에 소재한 JW매리어트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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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물 건너 올 240만 표 선거 뒤집을 ‘결정적 위력’
‘캐스팅 보트’ 역할 가능성 재외국민표, 이탈리아 다수당 가른 적도 재외국민 투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크게 판세와 투표율 두 가지다. 판세가 양자대결 구도, 박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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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주부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근거 없다”
‘쇠고기 수입 재협상 실행을 요구하는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이라는 단체가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라고 주장했던 현지 한인회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는 ‘성명서’를 7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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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재미교포 회장에 “미국선 20개월 미만 쇠고기 드시잖아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 논란의 불똥이 재미 한인단체장들에게까지 튀었다. 최근 뉴욕ㆍ워싱턴 등 재미 한인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며 미국산 쇠고기를 둘러싼 검증되지 않은 괴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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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정으로 난국대처"
【로스앤젤레스 지사】미국남 「캘리포니아」주 10개 한인단체장들은 6월25일 6·25 30돌을 맞아 동족상극의 비극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국내의 동포들이 단합된 조국애와 투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