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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애국지사 조영진 선생

    [부고] 애국지사 조영진 선생

    애국지사 조영진(사진) 선생이 21일 별세했다. 91세. 고인은 원산상업학교 재학 때 한글 역사서·위인전을 탐독하고 비밀 토론회를 열다가 일본인 교사에 적발돼 퇴학당했다. 중국에

    중앙일보

    2008.07.23 00:44

  • 영어공부 도우미 '하버드 흑기사'

    영어공부 도우미 '하버드 흑기사'

    ▶ 하버드대 유학생들(서 있는 사람들)이 중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 가운데 휠체어에 앉은 사람이 영어학교 장인 공승규씨. 김성룡 기자 '하버드대 유학생들이 직접 가르치는 고

    중앙일보

    2005.07.26 05:27

  • 재미유학생도 대권투표 기회를

    한국과 미국에서 거의 동시에 있을 대선과 관련, 양국 어디에서도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재미 유학생 지사·상사·공관 파견원과 그 가족들의 권리가 방치돼 있다. 이들의 부재자투표

    중앙일보

    1992.10.10 00:00

  • (19)-대 조선국민 군단

    1914년8월29일 국치기념일. 하와이 오하우섬 가할루 지방 아후마두 사탕수수 농장에는 약6백 명의 한국인들이 모인 가운데 뜻 깊은 기념식이 열렸다. 이름하여 대 조선 국민군단 창

    중앙일보

    1982.04.16 00:00

  • 유신지지 성명

    재경선산향우회는 『격동과 급변을 거듭하는 국내외 정세 밑에서 자주적인 활로를 개척하고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달성키 위해서는 국내 체제개편과 국민총화가 필요하다』고 전제, 10월 유

    중앙일보

    1972.11.16 00:00

  • (494)(제자 윤석오)내가 아는 이 박사 경무대 사계 여록(121)

    내가 이 박사를 모시고 국사를 도운 것은 49년 6월 2대 공보처장 때부터지만 그보다 훨씬 전부터 이 박사와 같이 일했다. 1938년 나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에 유학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1972.06.24 00:00

  • 재미 유학생회서 수재의연금 81불

    22일 미국 북「캘리포니아」대학 한국유학생회(회장 최영석·사진)는 지난 10월 4일「한국유학생의 날」에 수재민들을 위해 모금한 81「달러」27「센트」를 중앙일보사에 보냈다.

    중앙일보

    1969.11.25 00:00

  • 「홈·식」달래는 나부의 교포들

    「로스앤젤레스」에는 우리 교포 약 3천명이 살고 있어 「하와이」상항과 더불어 재미 교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그래서 교포들이 예배를 보는 우리 교회도 버젓이 있고 주일이 되면 교회

    중앙일보

    196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