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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14호|장훈은 22호
【동경】일본 「프로」야구 동영「폴라이어즈」에 소속해 있는 한국의 백인천, 장훈 두 선수는 12일 후락원 구장에서 있은 남해 「호크스」 「팀」과의 제23회전에서 또다시 1개씩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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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로 「피컵」
일본「프로」야구 동영「플라이어즈」의 백인천군은 29일 서철과의 「게임」에서 이번 「시즌」11호째의 「투런·홈런」을 날려 2-1로 역전승을 거두는 수훈을 세웠다. 최근 타격을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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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시픽·리그「남해」우승확정
일본「프로」야구「패시픽·리그」의「페넌트」는 남해「호크스」에 돌아갔다. 26일 대판 구장에서 대 동영「플라이어즈」「터블· 헤더」를 6대1, 4대l로 연승함으로써 남해는 18「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