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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국졸 한문학 대가’김도련 교수
한문학자 김도련(사진) 국민대 명예교수가 23일 타계했다. 79세. 1933년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국졸 학력에 독학으로 한문학 대가의 경지에 올랐다. 국사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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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노기선씨(상공부비상계획관실행정주사) 모친상 =31일 상오 8시, 전북 완주군 고산면 어우리671 자택서, 발인 2일 낮 12시, 장지 고산면 화정리 선영 연락처 (72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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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의원
전민의원 서동진씨(70)가 15일하오 6시30분 노환으로 대구시남구대명동182(청구주택23호) 자택에서 별세했다. 영결식은 17일상오 10시 대륜고등학교 교정에서 있을예정. 장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