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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과기부장관 대덕단지서 간담회
서정욱(徐廷旭)과학기술부 장관은 20일 대덕연구단지를 찾아 중견.원로 과학자들과 과학계의 현황 및 새천년 과학계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덕클럽 한필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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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자민주주의와 과학기술 발전' 특강
이상희 (李祥羲.한나라당) 전 과기부장관은 중견 및 원로 과학자들의 모임인 대덕클럽의 초청을 받고 6일 저녁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21세기 전자민주주의와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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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
장인순 (張仁順)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은 8일부터 10일까지 연구소에서 제4회 아시아 자유전자레이저 심포지엄 및 한.러 국제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러시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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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장인순 (張仁順) 한국원자력연구소장은 24~28일 대덕연구단지 안 원자력연구소에서 세계 15개국 2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자력 해수담수화 국제기술협력회의' 를 갖는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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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소장 장인순씨 선임
장인순 (張仁順.59) 한국전력 원자력환경기술원장이 최근 열린 한국원자력연구소 이사회에서 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張소장은 핵연료 전문가로 이 연구소 원자력연구개발단장 등을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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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쓰레기 북한 廢鑛처리는 부적합-원자력환경기술원
대덕연구단지내 원자력환경기술원(원장 張仁順)은 15일“북한이 대만 핵폐기물 처분장을 폐광지역에 건설하기로한 것은 기술적.환경적으로 충분한 검토 없이 내린 위험한 결정”이라며“폐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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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電,대덕 원자력환경기술원 개원
한국전력은 9일 대덕연구단지 원자력연구소내에 원자력환경기술원(원장 張仁順)을 개원했다.지상 3층,지하 1층, 연건평 2천3백평 규모의 이 기술원에서는 지난해말로 완료된 한국원자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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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내무부,국방부,한국도로공사,원자력연구소
◇재정경제원〈국장급전보〉^예산1심의관 尹英大^예산2同 卞良均^한국개발연구원 파견 元鳳喜〈국장급승진〉^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파견 朴鍾元^OECD 가입지원사무소 同 金昌錄〈과장전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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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폐수정화-더러워진 물을 동식물로 맑게 한다
최근들어 천연동식물들을 원료로 이용,폐수를 정화하려는 연구가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동식물이 갖고 있는 自淨능력을 활용,보다 뛰어난 효과의 정화활동을 한다는 측면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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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진흥기금,한국전력,한국원자력연구소,조흥은행등
◇무역진흥기금 관리위원회^사무국장 朴良基 ◇한국전력〈처장〉^경영정보 李鳳來^전원계획 朴龍男^전력경제 趙東平^노무 權在遠^연료 李振泳^발전 孔昭烈^송변전 申熙容^영업 朴炳珷^제2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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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 기술대상 타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핵 화공 연구부장은 19일 창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그룹 회의에서 금년도「전력그룹을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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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얼굴 폐수속 중금속없앤 "도토리박사"
「도토리박사」 한국에너지연구소 장인순 핵화공연구부장 (49) 이 「핵연료박사」 라는 칭호에 이어 올해 얻은 또 하나의 별명이다. 도토리를 우려낸 물로 폐수중의 우라늄을 비롯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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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주기공학』 출간
한국에너지연구소는 세계원자력인의 훈련과 교육용교재로 쓰이게 될 「핵연료주기공학」(영문판 Nu-clear Cycle Engineering)을 펴냈다. 저자는 이 연구소의 장인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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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로 중금속 없앤다
도토리를 이용해 핵물질 생산공정에서 나오는 우라늄과 환경오염의 주범인 기타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공정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한국에너지연구소 (소장 한필순)의 장인순(핵화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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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솜씨 자랑대회|주부들이 겨룬 우리집 솜씨|과일깎기·고추썰기·밤치기 등
실고추 썰기, 밤(율) 치기, 무우 채썰기 등 우리 주부들의 알뜰솜씨를 겨루는 제2회 어머니솜씨자랑대회가 8일(상오 l0시30분∼하오1시) 전국농산물품평회가 열리고있는 명동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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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자 학술 대회 일정·논문 발표자 확정
한국 과학 기술 단체 총 연합회와 재미 한국 과학 기술자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차 국내외 한국 과학 기술자 종합 학슬 대회가 7월10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 관악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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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선 뒤집혀 16명 익사|부안 앞 바다서
【부안=양정희 기자】20일 상오 10시10분쯤 전북 부안군 행안면 계화리 앞 3백m 해상에서 작업원 등 20명을 태우고 1·5km 떨어진 백합 양식장으로 백합을 따러가던 신경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