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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 키오스크 의무화에도...휠체어 높이 안 맞고 음성 안내 없어 '무용지물'
뇌병변 장애인 배재현(43)씨는 장애인용 키오스크(무인정보 단말기) 설치가 의무화 된 지난 28일 서울 창동의 한 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최씨는 팔을 뻗으려 안간힘을 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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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높이 맞춘 키오스크
눈높이 맞춘 키오스크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22’에서 부스 관계자들이 고령인·장애인용 모빌리티 키오스크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