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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를 통해 재기의 삶을 일군다. 외국의 유일한 장애인스카우트대원들인 일본 특수대원들이 7일오후4시 잼버리장에 도착, 스카우트 관계자들의 격려와 갈채속에 조촐한 입영식을 가졌다.
중앙일보
1991.08.08 00:00
2024.06.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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