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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에 산 장물 ‘대명률’ 보물됐다...사기 친 사설 박물관장 최후
2016년 7월 보물 제1906호로 지정된 중국 명나라 형법인 대명률(大明律). 조선은 형률은 대명률을 직해하여 그대로 썼는 데 이 책은 조선 초기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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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동의보감·보물 대명률 등 되찾았다
20여 년전 경북 경주역 인근에서 고택 철거작업을 하던 일용직 근로자이자 장물범 김모(57)씨는 작업 중 눈에 띄는 ‘고서’를 발견했다. 한 눈에 봐도 낡아 보이는 책 표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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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흘린 스마트폰...택시 기사들이 유심칩 빼내 5만원에 넘겨
[경찰에 압수된 분실·도난 스마트폰【안양=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분실·도난 스마트폰을 사들여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특가법상 장물취득)로 김모(31)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