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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든 기업인이든 치열한 경쟁 거쳐야 진정한 강자돼요
정해년(丁亥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 우리 경제가 넘어야 할 고개는 많다. 환율.유가의 움직임을 챙기면서 대통령 선거까지 치러야 한다. 한국 경제가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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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선박 공급 과잉 대비해야
장두찬(사진)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올해 선박 공급 과잉으로 빚어질지 모를 시황 불안에 대비해 국내 선사들은 철저한 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2일 선주협회에 따르면 장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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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장두찬 한국선주협회장은 16일 전경련회관에서 한국조선공업협회와 공동으로 '해운.조선산업 연계발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행사=방희영 한국보청기협회장은 15일 대한적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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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 "회장하실 분 찾습니다"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에서 장두찬 KSS 해운 회장을 회장으로 뽑았다. 한진해운 등 큰 회사에 맡기려 했으나 모두 극구 사양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지난해 7월 현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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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정근모 호서대 총장, 과학기술한림원장에 선출 外
◇새 의자 ▶정근모 호서대 총장이 제4대 과학기술한림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말부터 3년간이다. 과학기술처 장관을 두차례 지낸 鄭총장은 오는 3월 호서대 명예총장으로 물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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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국가안보를 위한 해운인력의 제4군화 정책' 주제 심포지엄 外
◇심포지엄=장두찬 한국선주협회장은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안보를 위한 해운인력의 제4군화 정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토론회=송낙환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회장은 4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