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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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뱃사람, 명예해군상 탔다
해군이 올해 제정한 명예해군상의 수상자들이 16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시상식 직후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귀래 해군 준위, 정무운 해병 상사, 이가영 해군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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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갖다놔라"
4일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송모군(15·인천시)을 유괴혐의로 붙잡아 인천서에 넘겼다. 송군은지난2일하오 2시쯤인천시탑동박문국민학교 앞에서 최성옥씨(39·인천시숭의동109)의 장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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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올해 제정한 명예해군상의 수상자들이 16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시상식 직후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귀래 해군 준위, 정무운 해병 상사, 이가영 해군 대위,
4일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송모군(15·인천시)을 유괴혐의로 붙잡아 인천서에 넘겼다. 송군은지난2일하오 2시쯤인천시탑동박문국민학교 앞에서 최성옥씨(39·인천시숭의동109)의 장남 창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