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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 아이 낳지" 일본, 비정규직 임금 올리기 시동
━ [더,오래] 이형종의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배운다(9) 장시간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 문제를 제기한 일본 영화 '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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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한강공원 밤나들이 가세요… 눈·귀가 즐거워집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불꽃쇼가 11일(토)일부터 8일간 무료로 진행된다. 한화생명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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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회사 좀 관두고 올게
안혜리 논설위원 지난해 국내에서도 개봉했던 일본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를 뒤늦게 봤다. 무슨 공포영화도 아닌데 주인공 다카시의 직장 상사인 야마가미 부장이 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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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깐 휴가 좀 다녀올게" 日 직장인들, 휴가 1시간 단위로 쪼개 쓴다
“오늘, 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면담이 있어 두 시간만 휴가를 쓰겠습니다.” 자녀의 학교 행사나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갑작스런 사건·사고 등에 직원들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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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장시간 노동' 조사하는 특별팀 만든다
일본에서 ‘과로사’ ‘과로자살’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후생노동성(이하 후생성)이 올해부터 위법적인 장시간 노동을 감시하는 특별팀을 만들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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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17 영화 결산 ③ 키워드로 보는 올해의 영화들
2017년 영화를 기억하는 몇 가지 키워드.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들어온 명장면들. 각 항목에 나름의 베스트를 꼽아 보는 것도 좋겠다. 이거 의외로 재밌다. ━ '열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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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장래 희망은 퇴사입니까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 희망 같은 것”이라는, 드라마(‘연애시대’)의 명대사가 마음을 후벼 파던 시절이 있었건만, 이제 어른들의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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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들의 평소 모습은 어떨까? '미스 프레지던트'
'미스 프레지던트' 감독 김재환 | 장르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 85분 | 등급 12세 관람가 ★★★ [매거진M]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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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판자촌의 예수였다 '내 친구 정일우'
'내 친구 정일우' 감독 김동원 | 장르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 84분 | 등급 전체 관람가 ★★★ ‘상계동 올림픽’(1988) ‘송환’(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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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공감 100%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감독 나루시마 이즈루 장르 드라마 상영 시간 114분 등급 12세 관람가 ★★★ [매거진M] 직장인이라면 혹할만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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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정병길 감독, 일본 박스오피스도 석권?
[매거진M] 월드 박스오피스 차트 (2017년 6월 9~11일) 일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 스릴러영화 ‘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