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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단합니다” 근로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작업중지권’
작업중지권 포스터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삼성물산 현장 근로자들. [사진 삼성물산] 21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리모델링 현장. 삼성물산이 공사하는 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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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단합니다"…근로자 스스로 안전챙기는 '작업중지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작업중지권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내건 대형 현수막. 삼성물산 21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리모델링 현장. 삼성물산이 공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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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삼성물산, 84개 현장서 6개월간 2175건 작업중지권 활용
삼성물산, 84개 현장서 6개월간 2175건 작업중지권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하는 ‘작업중지권리 선포식’을 한 이후 6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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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지합니다" 삼성물산, 6개월간 작업중지권 2175건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 근로자들이 지난 6개월간 2127건의 작업중지권을 활용했다.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하는 '작업중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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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근로자 작업중지권 전면보장
삼성물산이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하기로 했다. 작업정지권은 산업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거나 중대 재해가 일어났을 때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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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면 외치세요···삼성물산, 근로자 작업중지권 전면 보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외 현장별로 '근로자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하고 근로자의 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