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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털 좀 미세요" 발칵…대기업 맨은 찍힐까 봐 안 입는다
자율복장제를 채택한 A 대기업에선 '반바지를 입은 남직원들의 다리털이 부담스럽다'는 주장이 논란이 됐다. 우상조 기자 "부장님 다리털 좀 미세요." A 대기업 익명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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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씩 일합시다" 이걸 제안한 건 MZ세대였다
에쓰오일 관계자들이 이산화탄소가 포함된 부생가스를 공급하는 배관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 에쓰오일] “일할 때 오래 일하더라도 더 길게 쉴 수 있는 4조2교대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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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푼 삼성, "이젠 소통"
삼성SDS 안모 직원: “와~~ 사장님 젊으셨을 때도 훈남이셨군요! 사모님도 패션감각이 대단하십니다!!" "김인 삼성SDS 사장 : 집사람과 정다운 모습만을 올려 항상 부부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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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재택·주4일 근무 도입 검토
공무원의 근무 형태나 근무 시간 등이 다양하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김진수 복무과장은 15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하반기부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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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 ‘내 스타일 찾아주는 캐주얼’ 인기~
세계 어느 나라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그 반응이 즉각적이라는 우리나라의 패션시장은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한다. 파리컬렉션의 ‘디올옴므 트렌치코드’도, 뉴욕컬렉션의 ‘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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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BMS 오세아니아 이희열 사장
세계 7위 제약회사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의 오세아니아본부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인이다. 이희열(39)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백호(白濠)주의가 강한 호주.뉴질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