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골목에 숨겨진 소문의 ‘와인 성지’를 가다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 등을 리뷰합니다.
-
“사장님, 밀린 월급 주세요”…1인 시위 나선 할아버지 사연은
중화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한 노인의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밀린 월급 지급을 요구하며 1인 시위 중인 한 노인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
-
-뚝섬 기사식당 가|밥집 19곳 "빨리·싸게·많게" 경쟁
먹는 장사 치고 밑지는 일없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이나 차의 통행이 되도록 적고 변두리도로변일수록 장사가 잘되는(?) 곳. 개인택시기사는 「사장님」, 회사택시기사는 「부장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