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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분교 정대성·장윤실 부부 교사 인터뷰]

    안좌초등학교 자라분교의 정대성 ·장윤실씨 부부 교사다.딸 한결(10) ·아들 준혁(6)과 함께 지난 2월 이 섬에 왔다. 丁씨가 5·6학년 무궁화반을,장씨가 1 ·4학년 장미반을

    중앙일보

    2001.03.30 00:00

  • 전남 신안 자라분교생 '인터넷 날개 달아'

    전남 목포에서 뱃길로 1시간20분 걸리는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안좌초등학교 자라분교장은 교사 3명에 전체 학생 수는 25명 뿐이다. 하지만 요즘 대도시 못지않게 정보화 열풍이 거세

    중앙일보

    2001.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