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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민간 정비업체서 검사 가능
많은 자가 운전자들은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기 위해 하루를 허비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또 카센터나 보험회사를 통해 3만~5만원 가량의 대행료를 주고 검사를 맡기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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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차 알선해준뒤 정비업소서 금품 받아
서울시경은 1일 교통사고차량을 자동차정비업체인 합성공업사(서울 미아8동330)에 알선해주고 정비회사로부터 사례비를 받은 서울시내 8개경찰서 교통경찰관 및 교통순시원 50여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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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다 쫓겨 난 전경관 2명, 새 직장 사장 위협 돈 뜯어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25일 지하철공사장 상납사건에 관련돼 면직된후 자동차정비공장간부로 취직해 일하다 해고되자 회사의 비리사실이 적힌 비밀장부를 빼내 협박, 금품을 뜯어낸 전직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