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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취업해도…'워킹맘' 10명 중 4명 월급 200만원 이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취업자 수가 지난 1년 새 4만명 넘게 줄었다. 여성 인구가 감소하면서 여성 취업자가 줄어든 데다 기혼 여성 자체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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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취업률, 자녀 많고, 나이 어릴수록 낮아져
자녀의 수가 많고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취업률이 떨어진다는 통념이 실제 통계로도 입증됐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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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많고 어릴수록 ‘경단녀’ 되기 쉽다
경단녀가 경단녀를 돕는다. 2017 뉴딜일자리 참여자 교육이 24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20170824 자녀가 많을수록,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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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어리고, 많을수록 워킹맘은 먼 얘기”
워킹맘 이미지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자녀가 많을수록,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취업률이 낮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중고교생 자녀를 둔 '워킹맘'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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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물려줬더니 모른 채, 뿔난 부모 “부양료 내놔라”
━ [탐사기획] 혈연이 해체된다 늘어나는 부양료 청구 소송 일러스트 강일구 부산에 사는 김모(91)씨는 지난해 장남(68)에게 부양료를 내라며 소송을 냈다. 십수 년 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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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악보 뒷면에 꼭꼭 눌러쓴 반세기 전 육아일기
전쟁과 피난으로 ‘별안간 늘은 식구들’ 이야기를 기록한 글과 그림. 셋째 딸 인애를 위해 쓴 육아일기의 한 대목이다. [걷는책 제공] 박정희 할머니의 행복한 육아일기 박정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