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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초 메르스로 첫 휴업…4일 수능모의평가 예정대로 시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일부 고교가 휴업하고 있지만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지는 6월 모의평가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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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능모의평가 예정대로 시행, 서울 대치초 첫 휴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일부 고교가 휴업하고 있지만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지는 6월 모의평가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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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증상 악화된 의심환자 50대 여성 사망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메르스 환자 18명 메르스 격리자가 68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자가격리자 중 50대 여성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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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진료했던 의사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를 진료한 의사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의료진 감염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김영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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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진료했던 의사도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환자(MERS·메르스)를 진료한 의사가 메르스에 감염됐다. 의료진 감염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김영택 감염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