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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건강관리] 아이들 간식 많이 찾는 때, 칫솔질은 정확히 해야죠
자녀의 건강을 챙겨줄 때 가장 소홀한 부위가 ‘입 안’이다. 눈에 띄지 않는 데다 매일 칫솔질을 잘하는 것 같고, 통증도 없으니 부모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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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채소·감귤등 자주먹으면 안생겨|부정교합 6세∼14세때 교정해야 가장효과|식사후 양치질 구강암 막는다.
한사람이 평생동안 치아로 부숴 삼키는 음식물의 양은 줄잡아 중형트럭 2백대분에 달한다. 치아는 이처럼 부수고 씹는 소화 기능을 통해 「건강의 파수꾼」역할을 함은 물론 가지런한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