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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는 북벌 외치며, 武臣 우대 발목 잡은 文臣들

    말로는 북벌 외치며, 武臣 우대 발목 잡은 文臣들

    병자호란 때 조선을 침략했던 청 태종과 효단문황후(孝端文皇后)의 심양 북릉. 200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효종은 북벌을 꿈꾸며 군비를 증강했으나 문신의 반발에

    중앙선데이

    2009.05.24 00:50

  • 경북 달성군 가창면 우록동

    경북달성군가창면우록동-. 산자수명한 가창골 깊숙이 들어앉은 1백25가구마을. 87가구 우록김씨가 4백년 뿌리내려 사는 마을이다. 천혜의 요새인 팔조령이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싼 이곳

    중앙일보

    1985.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