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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세상을 말하다] 花發多風雨 [화발다풍우]
“그대에게 금빛 술잔 권하니(勸君金屈?)/ 가득 채운 술 사양 마시게(滿酌不須辭)/ 꽃피면 비바람 많은 법이고(花發多風雨)/ 세상살이 이별로 가득 차 있네(人生足別離)” 당(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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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세상을 말하다
“그대에게 금빛 술잔 권하니(勸君金屈巵)/ 가득 채운 술 사양 마시게(滿酌不須辭)/ 꽃피면 비바람 많은 법이고(花發多風雨)/ 세상살이 이별로 가득 차 있네(人生足別離)”당(唐)나
“그대에게 금빛 술잔 권하니(勸君金屈?)/ 가득 채운 술 사양 마시게(滿酌不須辭)/ 꽃피면 비바람 많은 법이고(花發多風雨)/ 세상살이 이별로 가득 차 있네(人生足別離)” 당(唐)나
“그대에게 금빛 술잔 권하니(勸君金屈巵)/ 가득 채운 술 사양 마시게(滿酌不須辭)/ 꽃피면 비바람 많은 법이고(花發多風雨)/ 세상살이 이별로 가득 차 있네(人生足別離)”당(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