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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1년 동안 1명도 없어 연간 30여명이 투신하던 곳
부산 영도의 자살바위(태종대공원 남단)에서 자살자가 없어졌다. 이곳에선 한해 평균 30여명이 바다에 투신,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바위란 이름이 붙여졌던것. 그러나 지난해 9월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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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때 일본에 끌려간 한국인 노무자|이렇게 혹사당했다|상 조사단의 보고에 나타난 그 가공할 참상
【동경=박동순 특파원】제2차 대전 중징용이란 이름으로 북 해도에 끌려가 강제 노역을 당한 한국인 노무자들의 혹사 실태가 일본의「북해도 한국인 강제 연행 진상 조사단」(단장 미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