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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가득찬 김정은 신년사, 군비증강 예고
김정은 집권 이후 신년사 구호를 보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다그치자’(2017년), ‘조선로동당 제 7차 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 건설의 최전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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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농활 시들 - 일부大 작년보다 30~40% 감소
각 대학 학생들의 여름철 농촌 봉사활동이 30일 일제히 시작됐으나 한총련 사태 이후 학생들의 참가율이 떨어지는등 예년에 비해 열기가 시들하다. 또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한총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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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속수무책"
특정회사가 개발한 신제품제조기술을 감쪽같이 빼돌리는 산업스파이 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나 이를 규제하는 법규가 없는데다 행정기관마저 이를 외면, 속수무책이다. 이 때문에 노하우와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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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국군 최신병기의 위용
건국36주년. 일제 38식. 99식 장총으로 창군되었던 우리 국군은 이제 우리손으로 만든 탱크와 구축함, F-5F 「제공호」로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육지를 지키고 있다. 70년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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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킬러위성실험서독상공서 작년에
【프랑크푸르트=연합】 소련은지난해 여름 서독 바이에른 상공에서 소련만이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앝려진킬러위성 발사시험을 실시,우주병기 분야에서 소련이미국을 앞서고 있음을 과시했다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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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등록금 30%인상 허용
문교부는 8일 일부사립대학이 평균 50%선으로 등록금을 올리기로 한 것을 온갖 행정수단을 동원, 20∼30%선으로 억제할 방침을 세웠다. 문교부는 이날 연세대·서강대·단국대 등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