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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르 발레 로잔 내한 공연 '볼레로' 등 작품 열기 생생
현대 발레를 혁명적으로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78). 그가 이끄는 발레단 '베자르 발레 로잔'이 12.13일 이틀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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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계에 남성 진출 활발
연말로 몰린 무용 공연 러시속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현상의 하나가 남성 무용수들의 활약. 새로운 춤 힘찬 춤을 모토로한 남성 무용단「마다」가 21일 창단 공연을 갖는가 하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