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0일 강요" 수병 폭로에···청해부대 "기본권 보장하겠다"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캡처 아프리카 소말리아 지역에 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온 청해부대 33진 병사들에 대해 휴가가 제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軍)은 파병
-
테러의 바다…해저 누비는 ‘꼬마 무기’들 항공모함도 뒤집어버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군에 사기를 배식하라!
# 나폴레옹은 총칼과 대포로만 전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장군이었다. 그의 용병술의 핵심에는 항상 대의명분이 있었다. 그는 대의를 중심으로 병사들을 결집시켰
-
대립관계 조화에 능한 새 영국수상「캘러헌」
「서디·짐」(Sunny Jim)-. 언제 보아도 표정에 흐린 데가 없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를 이런 별명으로 부른다. 아닌게 아니라 그의 얼굴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어딘지 웃고 있는
-
수병에서 출발…순탄한 행로
강기천 중장이 해병대 사령관의 지휘봉을 쥔 지 한 달이 다 되었다. 일개 수병으로 출발하여 정상에 이르도록 「정지」도 「비약」도 없이 차곡차곡 계급을 달아올라간 강 중장은 불혹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