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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뺨키스·악수 하지 마세요”
지난 주말 세 번째 신종 플루 사망자가 나오면서 유럽에서 비교적 안전지대였던 프랑스에서도 신종 플루 공포증이 커지고 있다. 발병 초기에만 해도 70% 이상의 국민이 신종 플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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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병원은 빠진 신종 플루 거점병원
신종 플루 확산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신종 플루 검사팀원들이 한 장교에게 마스크 착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하루에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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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오바마의 내치 비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매일 오전 6시30분쯤 눈을 뜬다. 현재 외국을 순방하고 있지만 기상시간에는 변함이 없다 한다. 그가 일어나 가장 먼저 손에 잡는 건 국가안보 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