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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 말말말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가 무섭고 두렵다. 피가 나도 부러져도 공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컨디션이 매일 됐으면 좋겠다. 받은 것의 9할을 저를 관리하는 데 쓰는 열심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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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 이모저모
○ … 연출상에서 공동수상자가 나왔다. ‘레미제라블’의 로렌스 코너·제임스 파우웰과 ‘레베카’의 로버트 요한슨이었다. 100명의 본심 심사단 투표 결과 양측은 똑같이 24표를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