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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원하는 대로 하면 분만 행복해진다
올 2월 경기 고양시 동원산부인과에서 인권분만 방식으로 아이를 낳은 산모. 인권분만실에서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배 위에 아기를 올려놓고 심장소리를 듣게 한 뒤 엄마 젖을 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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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타고 영화 보며 진통 … ‘인권분만’ 뜬다
지난 2월 9일 오전 9시 경기도 일산동구 동원산부인과. 출산이 임박한 엄경선(45·경기도 일산동구)씨가 진통을 겪고 있었다. 불을 환히 밝힌 일반 분만실과 달리 어두운 방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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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인권분만']
지난 4월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아들 성윤이를 얻은 오인경(31.서울 동작구 대방동)씨. 그녀의 출산 경험은 조금 특별했다. 분만실엔 뱃속 아이에게 항상 들려주던 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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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인권분만']
지난 4월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아들 성윤이를 얻은 오인경(31.서울 동작구 대방동)씨. 그녀의 출산 경험은 조금 특별했다. 분만실엔 뱃속 아이에게 항상 들려주던 모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