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내셔널] 바닐라난·다윈난·팔레놉시스 … 지구촌 희귀 난을 만난다
한겨울에 전 세계 300여종 5000여 본의 난을 볼 수는 곳이 있다. 세계 각국에서 자생하는 난은 아름답게 꾸며놓은 정원을 거닐며 감상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0월과 11월
-
[굿모닝 내셔널]바닐라난·다윈난…세계 희귀 난향에 취한다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관람객들이 세계 희귀 난을 구경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300여 종 5000여 점의 희귀 난을 전시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한겨울에 전 세계 30
-
[나눔의 기쁨 대전 위아자] 오동나무 쌀독, 스타워즈 캐릭터 의상 … 명사들의 다양한 애장품 쇄도
22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17 위아자나눔장터’에는 충청권 명사를 비롯해 정치인과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이 기증한 애장품이 경매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고가의
-
“위아자 참여는 기업 사회적 책임” … 향토업체 나눔 릴레이
(주)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재활용품을 팔고 있다. [중앙포토] 대전·충남지역 향토기업인 ㈜맥키스 컴퍼니는 왕성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
-
국립생태원 홈페이지,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콘텐츠제
-
'어린 왕자' 속 사막여우 국내서 또 새끼 낳아
지난달 국립생태원에서 태어난 어린 사막여우가 사람들의 눈길이 두려운 듯 구석으로 피하고 있다. [사진 국립생태원]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사막여우가 충남 서
-
도요새, 금강하구에서 시베리아까지 일주일만에 간다
비행 중인 도요물떼새 [국립생태원} 여름에는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동남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까지 날아가는 도요새와 물떼새. 그들이 그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며칠 동
-
경제관료 낙하산 잔치, 새 공공기관장 28명 중 15명 ‘접수’
공공기관 개혁은 한국이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 중 하나다. 2015년 말 기준으로 한국 공공기관의 총부채 규모는 505조3000억원에 달한다. 계속 방치했다가는 국가 경제에 큰 화